조선을 설계한 남자가 조선에서 죽다 — 정도전, 건국 6년 만의 비극 │ 만평한국사

정도전 조선경국전 궁궐 밤 장면 김홍도 풍 만평

“설계자는 완성을 보지 못했다” 정도전은 조선이라는 나라의 설계도를 그린 사람입니다. 법을 만들고, 수도를 정하고, 궁궐 전각의 이름까지 지었습니다. 그런데 건국 6년 만에 자신이 만든 나라에서 역적으로 죽었습니다. 왜 설계자가 완성을 보지 못했는지, 그 비극의 구조를 풀어봅니다. 이번 편 퀴즈 정답과 심화퀴즈 정답은 글 맨 아래에 있습니다. 스크롤 전에 먼저 생각해보세요. ▼ 퀴즈 정답 바로가기 📋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