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해 대조영 — 230년 제국이 한 줄로 남은 이유

발해 대조영이 천문령 고갯길에서 말머리를 돌려 추격군을 맞는 김홍도 풍 만평

“230년을 살고 한 줄로 남았다” 발해는 698년에 세워져 926년까지 이어진 나라입니다. 당나라는 이 나라를 해동성국이라 불렀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가 배우는 발해는 교과서 몇 쪽이 전부입니다. 228년을 버틴 나라의 기록이 왜 그것밖에 남지 않았을까요. 흔히 짐작하는 이유와 실제 이유는 다릅니다. 이번 편은 그 차이를 다룹니다. 쇼츠에서 낸 퀴즈의 정답과 해설은 정답 공개 단락에 있습니다. 먼저 본문부터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