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한 동맹이 먼저 도망친 46시간의 진실 —갑신정변 3일천하 │ 만평한국사
“3일은 세상을 바꾸기엔 짧았다.” 1884년, 갑신정변. 김옥균을 비롯한 급진개화파 다섯 명이 우정국 연회에 불을 지르고, 고종을 경우궁으로 옮기고, 새 정부를 선포했습니다. 신분제 폐지, 인민 평등, 청나라 사대 중단. 14개조 혁신정강은 조선을 근대 국가로 바꾸겠다는 선언이었습니다. 그런데 46시간 만에 끝났습니다. 약속했던 일본군이 먼저 도망쳤기 때문입니다. 갑신정변의 전체 경과와 심화퀴즈 정답은 이 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