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장기 말소 사건 — 검열을 통과한 신문, 그 뒤의 결말 | 한컷만평 퀴즈

일장기 말소 사건 한컷만평 —검열관의 손이 돋보기로 가슴이 비어 있는 시상대 사진을 보면서 조선중앙 신문에 통과 도장을 찍고, 동아일보 신문은 수갑과 사슬에 묶여 빈 기자석으로 이어지는 흑백 만평

한컷만평 퀴즈 H001 · 일제강점기 · 1936년 1936년 일장기 말소 사건. 검열관이 돋보기로 들여다본 사진에는 있어야 할 일장기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결론은 “인쇄가 흐려서 그렇군”이었습니다. 같은 사진을 지운 두 신문, 한쪽은 통과하고 한쪽은 적발됐습니다. 그리고 1년 뒤, 두 신문의 운명은 예상과 반대로 갈렸습니다. 🔍 만평 퀴즈 그림 속 ‘통과’ 도장을 받은 신문, 조선중앙일보는 그 뒤 어떻게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