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치원 — 스펙은 완벽했다, 신분이 문제였다 | 만평한국사

최치원이 신라 관청 앞에서 개혁안을 올리고 있는 김홍도 풍 만평 이미지

“황소(黃巢, 당나라를 뒤흔든 반란군 수장)도 떨었는데 고국은 몰랐다.” — 만평한국사 제09편, 최치원 📺 유튜브 쇼츠에서 퀴즈를 틀리셨나요? 정답과 해설은 아래 초록 박스에 있습니다. 스크롤해서 바로 확인하세요. 당나라에서 황소(黃巢)의 군대도 떨게 만든 문장이 있었습니다. 신라에서 온 열여덟 살 유학생이 쓴 격문 한 장 때문에 황소가 침상에서 떨어졌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그 주인공이 최치원(崔致遠, 857~?)입니다. 그런데 이 천재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