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백전 — 나라가 찍고 안 받은 돈, 흥선대원군 화폐 실험의 결말
“궁은 올라갔는데 백성은 무너졌다” 당백전은 1866년 흥선대원군이 경복궁 중건 재원으로 발행한 화폐입니다. 명목가는 상평통보의 100배였지만 실질가는 5~6배에 불과했습니다. 이 글에서는 이 동전이 만들어진 배경부터 조정이 자기 돈을 안 받은 모순, 백성이 떠안은 결과까지 정사 기록을 바탕으로 정리합니다. 📑 목차 ① 당백전은 왜 만들어졌나② 찍은 쪽이 안 받은 돈③ 영상으로 보기④ 당백전이 남긴 교훈⑤ 만평 해설⑥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