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현전 학자 7명이 반대했는데 세종이 혼자 밀어붙인 한글의 비밀 │ 만평한국사

훈민정음 창제 — 세종이 훈민정음을 들어 보이고 최만리가 반대 상소를 올리는 장면의 김홍도 풍 만평

“반대한 이름도 한글로 남았다.” 훈민정음 창제는 세종 혼자서 시작한 프로젝트였습니다. 1443년 겨울, 세종은 직접 글자 28개를 만들어냅니다. 그런데 공개하자마자 자신이 만든 집현전의 수장, 부제학 최만리가 학자 7명과 함께 반대 상소를 올렸습니다. 집현전 상근 최고직이 공개적으로 반기를 든 겁니다. 영상 속 퀴즈 정답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퀴즈 정답 바로가기를 눌러주세요. 📋 목차 1. 훈민정음 창제, 왜 … 더 읽기

청일전쟁 — 조선 땅에서 벌어진 남의 전쟁 | 만평한국사

청일전쟁 만평 조선 농부가 청일 양군 사이에서 내 땅인데라고 외치는 김홍도 풍 풍자 만평

“내 땅인데 나만 없었다.” 만평한국사 제22편, 청일전쟁입니다. 쇼츠에서 퀴즈 틀리신 분 계시죠? 시모노세키 조약 제1조의 정답은 아래에서 공개합니다. 그리고 이 글 맨 아래에는 심화 퀴즈 2문제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 정답 바로가기 📋 목차 1. 내 땅에서 시작된 남의 전쟁 2. 경복궁이 점령당한 날 3. 시모노세키 조약 — 독립이라는 이름의 덫 4. 만평 해설 — 숨은 … 더 읽기

정조 비밀편지의 충격 진실 — 성군의 두 얼굴 | 만평한국사

조선 정조가 촛불 밀실에서 심환지에게 비밀편지를 건네는 김홍도 풍 만평 이미지

“불태우라 했지만 남았다.” — 만평한국사 제4편 페이소스 문구 쇼츠에서 퀴즈를 맞히셨나요? 정답은 2번 — 심환지를 통해 반대 세력을 역으로 조종하기 위해입니다. 자세한 해설은 아래 퀴즈 정답 섹션에서 확인하세요. 쇼츠에서 다 못 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편지에 어떤 말이 들어 있었는지, 심환지는 왜 태우지 않았는지, 그리고 이 편지가 200년 뒤 어떻게 세상에 나왔는지 — 지금부터 풀겠습니다. 📌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