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 이관 600년째 — 조선 신문고, 북 치려면 관청 4곳을 거쳐야 했다 │ 평행이론
“절차가, 민원이다” 민원 넣었더니 돌아온 답변, “이관됩니다.” 600년 전 조선에도 민원 제도가 있었습니다. 태종이 설치한 조선 신문고(申聞鼓) — 백성이 직접 북을 쳐서 왕에게 억울함을 호소하는 제도. 그런데 그 북을 치기까지 거쳐야 할 관청이 네 곳이었습니다. 평행이론 제1편에서 풀어봅니다. 이 글 하단에는 퀴즈 정답과 심화퀴즈가 있습니다. 평행이론 제1편이므로 이전편 심화퀴즈 정답은 없습니다. 📑 목차 1. 조선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