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매관매직 납속보관제 — 관직의 공식 가격표가 있었다 | 평행이론

고려 납속보관제 관직 거래 장면 김홍도풍 만평

“자리값, 백성이 낸다” 채용 비리 뉴스, 또 나왔습니다. 750년 전 고려에는 은을 바치면 관직을 주는 공식 제도가 있었습니다. 납속보관제(納粟補官制) — 품계별 가격표까지 존재했던 고려 매관매직의 실체를 평행이론 제2편에서 풀어봅니다. 이 글 하단에는 퀴즈 정답과 심화퀴즈가 있습니다. 📑 목차 1. 고려 매관매직 납속보관제란 — 관직의 공식 가격표 2. 조선 공명첩까지 — 돈으로 자리를 사는 구조의 확산 … 더 읽기

조선 족보 위조 — 돈 주면 양반이 되는 시장이 실제로 있었다

조선 족보 위조 시장 만평한국사

“가문의 자랑이 위조 서류 위에 있었다.” 조선 족보 위조, 들어보셨나요? 돈만 있으면 양반이 될 수 있는 시장이 실제로 존재했습니다. 양반 비율이 9%에서 70%로 뛰어오른 이유, 그리고 그 뒤에 숨겨진 진짜 동기를 만평한국사 제48편에서 풀어봅니다. 이번 편 퀴즈 정답과 심화 퀴즈 정답은 이 글 맨 아래에 있습니다. 스크롤 전에 먼저 생각해보세요! 👉 바로 퀴즈 정답 보러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