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명령은 곧 법이었다 — 연산군이 나라를 개인 놀이터로 만든 방법 | 만평한국사

연산군이 어명을 내리는 김홍도 풍 만평, 신하들이 공포에 엎드린 장면

“명령 한 줄에 한글이 죄가 됐다”— 만평한국사 제19편 페이소스 세종이 만든 한글을, 손자뻘 왕이 금지했습니다. 실록에 기록된 실화입니다. 이번 편 쇼츠 퀴즈 정답은 ② 한글 투서를 가르치면 엄벌에 처하라입니다. 연산군일기에 실제로 기록된 어명이에요. 상세한 해설은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정답 바로 보기 ↓ 📋 목차 연산군은 어떤 왕이었나 황당 명령들 — 실록이 기록한 어명 만평 영상 보기 … 더 읽기

실존 홍길동 — 형은 급제, 동생은 도적. 달랐던 건 어머니뿐 | 만평한국사

조선시대 관복을 입고 관청을 활보하는 실존 홍길동 만평

“어머니가 달랐을 뿐이다” 우리가 아는 홍길동은 소설 속 영웅입니다.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한 서자, 활빈당을 이끌고 탐관오리를 처단한 의적. 그런데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진짜 홍길동은 소설과 완전히 다릅니다. 한자부터 다릅니다 — 소설은 洪吉童, 실록은 洪吉同. 이번 만평한국사는 소설이 아닌 실록 속 진짜 홍길동 이야기입니다. 같은 아버지 밑에서 태어났는데, 형은 과거에 급제하고 동생은 도적이 됐습니다. 달랐던 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