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포폄 제도, ‘중’을 두 번 받으면 녹봉이 사라졌다

조선 포폄 제도 등제 장면을 그린 김홍도풍 만평, 당상관이 인사평가표를 들고 있다

“성적표든 평가표든, 우리는 한 글자로 요약됩니다.600년 전에도, 세 글자 중 하나가 사람의 다음 해를 정했습니다.” — 평행이론 제4편 성적표, 생활기록부, 수행평가, 근무평정, 인사평가. 이름은 달라도 형태는 같습니다. 사람 하나가 한 글자로 요약됩니다. 그리고 그 글자가 가운데로 나왔을 때, 우리는 대체로 안심합니다. 위는 못 갔지만 아래도 아니니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600년 전 조선에서는 바로 그 ‘가운데’가 … 더 읽기

조선시대 월급 실화 — 쌀로 받고, 밀리고, 부업도 금지된 관리들 │ 만평한국사

조선시대 관리가 광흥창에서 빈 보자기를 들고 서 있는 김홍도 풍 만평

조선시대 월급은 현금이 아니라 쌀이었다. 정확히는 쌀과 콩, 그리고 약간의 면포. 그것도 제때 주지 않았다. 조선시대 관리의 녹봉 실태를 알면, 지금 월급날의 소중함이 달라 보인다. 이 글에서는 조선시대 월급 제도인 녹봉의 실체를 알아보고, 영상 속 퀴즈 정답과 심화 퀴즈까지 함께 풀어본다. 퀴즈 정답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목차 1. 조선시대 월급, 녹봉이란 무엇인가 2. 쌀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