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치원 — 스펙은 완벽했다, 신분이 문제였다 | 만평한국사

최치원이 신라 관청 앞에서 개혁안을 올리고 있는 김홍도 풍 만평 이미지

“황소(黃巢, 당나라를 뒤흔든 반란군 수장)도 떨었는데 고국은 몰랐다.” — 만평한국사 제09편, 최치원 📺 유튜브 쇼츠에서 퀴즈를 틀리셨나요? 정답과 해설은 아래 초록 박스에 있습니다. 스크롤해서 바로 확인하세요. 당나라에서 황소(黃巢)의 군대도 떨게 만든 문장이 있었습니다. 신라에서 온 열여덟 살 유학생이 쓴 격문 한 장 때문에 황소가 침상에서 떨어졌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그 주인공이 최치원(崔致遠, 857~?)입니다. 그런데 이 천재는 … 더 읽기

만적의 난 — 800년을 살아남은 혁명의 말 | 만평한국사

고려 1198년 만적의 난 — 노비 만적이 개경 북산 야간 집회에서 동료들에게 외치는 장면을 묘사한 만평한국사 제04편 대표이미지

“혁명은 졌다, 말은 이겼다” — 만평한국사 제3편: 만적의 난 쇼츠에서 퀴즈 틀리셨나요? 정답은 ③번 — 같은 노비의 밀고입니다. 자세한 해설은 아래 정답 섹션에서 확인하세요. 1198년, 고려 개경. 노비 만적이 800년을 살아남을 한 마디를 내질렀습니다. 그리고 같은 노비의 손에 의해 예성강에 던져졌습니다. 왜 혁명은 실패했는데, 말은 살아남았을까요? 목차 만적의 난 — 800년을 살아남은 한 마디 만평한국사 … 더 읽기